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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hosun art gallery
조선화랑은 1971년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관해 40여 년간 국내 유명 원로작가 및 중견작가의 회화, 조각, 판화 등의 기획전시 및 판매를 위주로 하고 있고 아트 컨설팅 및 주형물 제작 설치 업무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1990년 개관 10주년(1982년)부터 우리 작가들을 국제시장 진출시키기 위해 한불미술협회 창립에 운영위원으로 참가해 한불 미술교류를 주관했다. 또한 파리 FIAC, 독일ART, COLOGNE, 동경 NICAF, New York 아트페어, Chicago 아트페어, 북경 아트페어, 상하이 아트페어,
ASIAN CONTEMPORARY ART FAIR, 뉴욕 코리아 아트쇼 등 국제 미술시장에 참가하고 있다.
1989~1990년 일본의 동경,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사가, 쿠마모토 등 6개 도시를 순회 전시했고, 일본 미술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위 2년간 순회전을 열어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1991년 개관 20주년 행사를 비롯해 2001년에는 개관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고, 개관 이후 44년 동안 400여 회 이상의 국내외 기획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화랑의 차세대 운영자들은 소격동에서 '갤러리 조선'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선화랑 대표는 한국화랑협회 3, 9, 11대 회장을 역임했고, 우리 화단과 미술시장 육성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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